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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3.0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2022

메타버스 3.0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2022 인공지능 연계 콘텐츠 창작자 양성 사업’ 프로젝트 전시

20세기 소설의 문을 열었다고 평가받는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À la recherche du temps perdu)>는 등장인물의 의식의 흐름을 쫓아가며 그들의 기억으로부터 시공간을 새로이 구축하면서 읽는 이들을 힘들게, 또한 놀라게 만드는 마르셀 프루스트의 역작입니다. 바로 그 소설이 추구하듯 새로운 시공간을 만들어 우리 앞에 펼쳐놓는 것이 이 시대 뉴미디어 언어들의 욕심입니다. 여기 스무명의 교육생들이 펼치는 작은 우주들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인공지능과 언리얼은 기억 저편 혹은 의식 너머 어딘가, ‘메타버스’라 불리는 가상의 공간으로 우리를 이끄는 마법적인 언어입니다. 짧은 시간에 익혀 아직은 어설픈 언어일 수 있지만, 오늘의 작은 전시를 통해 그 무한한 가능성들의 단초를 엿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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