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조성봉 기자 = 이동화 서울시문 사장이 14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씨네마틱 퍼포먼스 ‘자유부인 2012′ 쇼케이스및 트랜스미디어 연구소 후원의 밤에 참석해 개회사를 하고 있다. 1954년 정비석 소설 원작 ‘자유부인’은 서울신문에 최초 연재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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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14일